슈퍼픽셀 소식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알앤지솔루션(대표 조영석)은 국내외 모바일 게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랜드 ‘슈퍼픽셀(SuperPixel)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모바일 게임 사업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알앤지솔루션은 슈퍼픽셀(SuperPixel)을 중심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캐릭터IP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등)을 확장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슈퍼픽셀(SuperPixel)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BI)는 점, 선, 면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래픽 최소 단위인 점(Pixel)을 활용한 심볼로 소수의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되고, 면이 모여 입체가 되는 구조가 유니버스 세계관을 형성하는 것을 상징할 수 있도록 의도했다.
또한, 슈퍼픽셀(SuperPixel)은 전 세계 이용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이자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통칭하는 이름이며, 서비스 이용자가 투자한 시간을 의미 있는 가치로 환원시킨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랜드 슈퍼픽셀(SuperPixel)은 알앤지솔루션 홈페이지와 모바일게임 실행 후 첫화면(스플래시)과 게임 시작화면을 통해 노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분기 출시 예정인 서바이벌 액션 게임 ‘아스브루(Asbru) : 라이프 오브 마이너(가칭)’의 티저 사이트(superpixel.co.k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알앤지솔루션 조영석 대표는 “모바일 게임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모바일 게임 장르 다변화에 발맞춰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소통하여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s://zdnet.co.kr/view/?no=20230825112944